빨간 풍차는 바람에 쓰러져서 없앴다고 현지인이 말해 주었다 그거 볼려고 먼길을 두번이나 갔는데 바람의 언덕 표지판만 보고 왔다 9월 30일 까지 올라가는 길을 차단하고 있었다 지난주에 걸어올라가다가 힘들어서 중간에 그냥 내려와서 이번에는 맘먹고 차로 바람의 언덕까지 올라갔다
배추도 다 거두웠는데 그냥 들여보내주면 좋을거 같았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원주 치악산 세렴폭포 (0) | 2016.10.04 |
|---|---|
| 병방치전망대 ᆢ 한반도 지형 ᆢ 정선ᆢ스카이워크ᆢᆢ아리힐스 (0) | 2016.09.26 |
| 태백매봉산풍력발전단지2ᆢ바람의 언덕 (0) | 2016.09.20 |
| 태백매봉산풍력발전단지 (0) | 2016.09.20 |
| 가평남이섬 (0) | 2016.09.15 |